2007년 10월 13일
GMF2007
몽구스와 타히티80 공연이 제일 좋았다는 의견이 대세인것 같다.
그런데 둘 다 사진을 못 찍었어..ㅠ_ㅠ
대신 예쁜 언니들 있는 밴드들 사진 올림.
중간에 이상한 사람들도 좀 껴있음
무시무시하게 날씨가 좋은 날이었다. 몽구스 공연 시작하기 직전에 도착하는 바람에 필름을 준비못해서 모처럼 햇살 가득한 곳에서 펼쳐지는 몽구스의 공연을 못 찍었다.ㅠ_ㅠ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질문이 하나 있는데 그건 '몽구스 공연 어땠어?' 이다.
대답은 물론 언제나 "나에게 치켜세울 엄지손가락이 두 개뿐인게 아쉬웠어!"잁테니까.



우리같은 인간들이 이런곳에 들어가도 되는거야? -_-;;


현실에 있을 수 없는 빛과 어둠의 그로테스크한 결합으로 초현실주의 작가 마그리트의 '빛의제국'을 연상케 하는걸?
-_-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다 해줘서 막 따라불렀다.
마지막까지 heartbeat 를 안 하길래 음 앵콜에서 하겠군 했는데 역시 앵콜 마지막곡으로 불러줘서 꺄약꺄악
베이스 아저씨 초 귀여웠어. 앵콜할때 막 굴러나오고;;
# by | 2007/10/13 04:05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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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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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도 찡그린듯, 찡그려도 웃는듯
삽씨한테 어울리는 단어가 '씁쓸' 말고 또 있을까...
'잔디밭'을 '옥수수밭'으로 바꾸면 the czars의 음악에 대해 묘사한 NME의 바로 그 문장!
위저와 호박들 티셔츠. 하하. 뮤지션 외에 제가 아는 얼굴이 둘 있군요 =)
고운 Xavier씨가 윙크를 하자 사방에서 터져 나오던 꺅- 소리(물론 나도), 순간 숨결씨가 슬몃 웃는 걸 나는 봤지요.
바로 옆에서 heartbeat 너무 크게 따라 불러서 미안해요. 판다 베이스 아저씨 으앗.
저도 막 따라 불렀으니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