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의 썸머

주이 드샤넬하고 데이트하는데 Love will tear us apart 티셔츠 입고 나온 무개념 찌질이.jpg



'봄날은 간다'의 여름버전이랄까? 생각보다 훨씬 명랑하고 즐거웠다.

타인의 마음을 소유하려 하는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어. 그건 불가능하니까.
그녀는 한번도 거짓말 한 적 없어. 따라서 비난할 수도 없지.
마음이 변하는 것을 슬퍼할 필요도 없어. 네 마음도 변할거야.

'브릭'에서는 멋있었던 조셉고든래빗이 찌질이 중에도 너무 상찌질이로 나와서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드샤넬양한테 금새 차일거 내 처음부터 알아봤지!
엘레베이터에서 "I like Smiths" 씬은 모던락 소년소녀들의 로망 같은 장면이었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보니까 참 병신같아보이는구나;;
하긴 스미쓰 같은거나 듣는 놈이 무슨 연애를 하겠어;; ㅠ_ㅠ

첨부 동영상 : 미모면 미모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여간 재간둥이가 아니신 주이 드샤넬 양의 밴드 She & Him





by 종이 | 2010/02/10 02:1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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